
엠마누엘 주일미 대사 엠마뉴엘 주일미 대사는 4일 노토반도 지진에 대해 미 정부가 재일 미군 등을 활용한 재해지에의 지원을 일본 정부에 신청 받아들여졌다고 밝힌 물이나 식량 담요 등을 현지에 운반하거나 도로나 다리의 수복을 담당하는 미군 부대를 파견하거나 할 준비가 있다고 설명한 공동 통신의 취재에 대답한 에마뉘엘씨는 일본이 곤란하고 있을 때 미국은 지원에 달려가는 문민은 물자를 군은 운송을 제공한다고 강조한 지원 규모로는 당초 10만 달러 약 1400만엔 상당을 상정하고 있어 필요하다면 추가한다고 말한 공동
エマニュエル駐日米大使 エマニュエル駐日米大使は4日、能登半島地震に関し、米政府が在日米軍などを活用した被災地への支援を日本政府に申し入れ、受け入れられたと明らかにした。水や食料、毛布などを現地に運んだり、道路や橋の修復を担う米軍部隊を派遣したりする用意があると説明した。共同通信の取材に答えた。 エマニュエル氏は「日本が困っている時、米国は支援に駆け付ける。文民は物資を、軍は輸送を提供する」と強調した。支援規模としては当初10万ドル(約1400万円)相当を想定しており、必要があれば追加すると述べた。(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