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토 반도 지진에서의 쓰나미 시뮬레이션 토호쿠 오이마무라 분히코 교수 제공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의 와지마시나 쥬스시에는 지진 발생 후 1분 이내에 쓰나미가 도달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것이 토호쿠대의 이마무라 분히코 교수들의 그룹에 의한 시뮬레이션으로 알 수 있던 도야마만에서는 해저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 쓰나미를 일으켰을 가능성도 부상 이마무라 교수는 해저 산사태는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에서도 스루가만 등에서 일어났다 시끄러운 사전에 평가를 해 두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사진 하는 전장계 약 140㎞의 활단층을 특정 그들이 어긋나 움직였다고 가정해 해저 지형의 데이터와 조합해 일본해에 쓰나미가 펼쳐지는 모습을 재현한 결과 와지마시와 주스시의 연안에는 대체로 1분 이내 이시카와현 나나오시 2분 이내 니가타시 30분 이내 조위의 변화가 관측된 도야마시 연안에 가까운 해저에서 산사태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이마무라 씨는 진원으로부터 떨어져 있어도 조기에 갑자기 쓰나미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다른 지역 쓰나미 가정에도 반영해야한다는 생각을 보였다.
能登半島地震における津波のシミュレーション=東北大今村文彦教授提供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石川県の輪島市や珠洲市には地震発生後1分以内に津波が到達していたとみられることが、東北大の今村文彦教授らのグループによるシミュレーションで分かった。富山湾では海底で大規模な地すべりが起き、津波を引き起こした可能性も浮上。今村教授は「海底地すべりは太平洋で発生した地震でも駿河湾などで起きうる。事前に評価をしておくべきだ」と指摘する。 【写真】火災や津波で海底露出も。石川県珠洲市の港湾付近の航空写真 今村教授らは国土地理院や米地質調査所のデータから震源域に対応する全長計約140キロの活断層を特定。それらがずれ動いたと仮定し、海底地形のデータと組み合わせて日本海に津波が広がる様子を再現した。 その結果、輪島市と珠洲市の沿岸にはおおむね1分以内▽石川県七尾市2分以内▽新潟市30分以内▽山形県酒田市50分以内-に津波が到達していたとみられる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 一方、富山市ではシミュレーションで推計された「おおむね5分以内」より早いタイミングで潮位の変化が観測された。富山市沿岸に近い海底で地すべりが起きた可能性があるといい、今村氏は「震源から離れていても、早い段階でいきなり津波が到達す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他の地域の津波想定にも反映させるべきだとの考え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