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두가 손상된 신미나토 마리나 도야마현 사수시에서 2024년 1월 2일 오후 2시 48분 하고 있던 이 수수께끼의 쓰나미는 해저지 미끄럼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도호쿠대의 이마무라 후미히코 교수 쓰나미 공학의 팀이 발표한 동영상 검은 물결 필사적으로 도망친 차재 카메라가 포착한 쓰나미 나나오항보다 24 분기 기상청에 의하면 도야마시에서 쓰나미의 제1파를 관측한 것은 1일 오후 4시 13분 항구보다 24분 앞에 도달했던 팀이 국토지리원 등의 단층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토반도 지진의 쓰나미 전체를 시뮬레이션했는데 도야마시에의 도달은 약 5분 후로 전망된 도야마만 쓰나미는 단층의 어긋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하는 도야마만에서는 지진 직후부터 끌어당김 파가 관측된 이로부터 지진의 흔들림에 수반하는 해저 산사태가 도야마만의 쓰나미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쓰나미는 해저 지형의 변동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에 해저의 산사태나 산의 붕괴도 원인이 되는 도야마만은 수심이 1000미터 이상으로 깊게 해저 지형이 급경사가 되어 있는 도야마 앞바다에는 약 16의 해저 골짜기가 있다고 되어 이마무라 씨는 해저 계곡에는 하천에서의 토사가 퇴적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큰 흔들림으로 무너진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 야마구치 토모
桟橋が破損した新湊マリーナ=富山県射水市で2024年1月2日午後2時48分、本社ヘリから 能登半島地震で、富山湾で観測した津波が、震源から離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地震発生直後に到達していた。この「謎の津波」は海底地滑りで引き起こ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東北大の今村文彦教授(津波工学)のチームが発表した。 【動画】黒い波、必死に逃げた 車載カメラが捉えた津波 ◇七尾港よりも24分先に 気象庁によると、富山市で津波の第1波を観測したのは1日午後4時13分。地震発生から1~2分後で、気象庁の到達予測より約7分早かった。より震源に近い石川県の七尾港よりも24分先に到達していた。 チームが、国土地理院などの断層データをもとに能登半島地震の津波全体をシミュレーションしたところ、富山市への到達は約5分後と見込まれた。富山湾の津波は、断層のずれだけでは説明できない現象だという。 富山湾では、地震直後から引き波が観測された。このことから、地震の揺れに伴う海底地滑りが富山湾の津波を引き起こ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 津波は海底地形の変動によって起きるため、海底の地滑りや山の崩落も原因となる。富山湾は水深が1000メートル以上と深く、海底地形が急勾配になっている。富山沖には約16の海底谷があるとされる。今村さんは「海底谷には河川からの土砂が堆積(たいせき)しているとみられ、大きな揺れで崩れた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山口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