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까지 총 3번의 이사를 했는데요 처음에는 한국에서 살던 집이 너무 좁아서, 두번째는 회사가 너무 멀어서, 세번째는 회사가 너무 가까워서 이렇게 이유도 다양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구한 곳은 오사카의 중심지인 우메다역 근처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회사랑 가까운 곳으로 구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싼 곳만 찾았어요
그렇게 해서 구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 곳은 우메다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요 이 곳은 제가 첫번째로 구한 집이에요 이 곳은 제가 두번째로 구한 집이구요 이 곳은 제가 세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네번째로 구한 집이에요 이 곳은 제가 다섯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여섯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일곱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여덟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아홉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열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열한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열두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이 곳은 제가 열세번째로 구한 집입니다
일본 부동산을 통한 집 구하기 2탄
일본 부동산을 통한 집 구하기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