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교육대 등의 회견 오전 10시 17일 나라 교육 대학 부속 초등학교에서 학습 지도 요령에 나타나고 있는 수업 내용의 실시 부족이나 교과서의 미사용이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회견한 나라 교육대 미야시타 토야야 학장은 아동이나 보호자는 원래 국민으로부터의 신뢰를 배반하게 되어 깊이 사과합니다 정의를 가르치고 존중하는 교육기관으로 장래의 교사를 육성하는 교원 양성 대학 부속 학교이면서 그 사명과 책임을 할 수 없었던 것은 학장으로서 어리석음을 견딜 수 없다고 사과의 코멘트를 했습니다
奈良教育大などの会見(午前10時) 17日、奈良教育大学附属小学校で学習指導要領に示されている授業内容の実施不足や、教科書の未使用が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会見した奈良教育大の宮下俊也学長は、「児童や保護者はもとより、広く国民からの信頼を裏切ることとなり深く謝罪いたします。正義を教え尊ぶ教育機関で、将来の教師を育成する教員養成大学附属学校でありながら、その使命と責任を果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は、学長として慙愧に耐えません。」と、お詫びのコメントを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