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현주조 주식회사 Xsogenshuzou로부터 노토반도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시카와 주스시의 종현 주조가 19일 공식 사이트를 갱신 매스컴에 의한 부지내의 무단 침입에 주의 환기한 이 주조는 1768년 창업으로 노토에서 가장 오래된 토지 주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주조의 유파 인 노토 모 씨 발상의 창고이기도 한 재해 후 X 구 트위터에서 파트 타이머를 포함한 직원 전원의 무사를 확인했습니다 직원 집의 손해와 창고 의 데미지로 금년도의 양조를 중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이미 부흥을 향해 기분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행정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상품도 확인중이며 시기상조입니다만 중지한 주조도 언제 출하할 수 있을까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만 가능한 한 빨리 여러분의 손에 닿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주조를 재개 지원의 투고가 잇따르고 있던 이날 공식 사이트에서는 매스컴의 여러분에게 하고 무단으로 부지내 및 사옥에의 침입을 한 (분)편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宗玄酒造株式会社X(@sogenshuzou)から 能登半島地震で甚大な被害を受けた石川・珠洲市の宗玄酒造が19日、公式サイトを更新。マスコミによる敷地内の無断侵入に注意喚起した。 同酒造は1768年創業で奥能登最古の地酒蔵として知られる。んまた、酒造りの流派である能登杜氏発祥の蔵でもある。 被災後、X(旧ツイッター)で「パートタイマーを含む従業員全員の無事を確認いたしました。従業員宅の損壊や蔵のダメージにて本年度の醸造を中止せざるを得ない状況ですが既に復興に向けて気持ちは動き出しております」と投稿。 また、15日には「蔵人はじめ従業員一同奮い立ち、中止しておりました酒造りの行程を再開することに致しました。既存の商品も確認中であり、時期尚早ですが中止した酒造もいつ出荷できるかお知らせできませんが、出来るだけはやく皆様のお手元に届くよう頑張っております」と酒造りを再開。支援の投稿が相次いでいた。 この日、公式サイトでは「マスコミの皆様へ」とし、「無断で敷地内並びに社屋への侵入をされた方がいます。許可なく宗玄酒造の敷地内(駐車場含む)への立ち入りは控えていただき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今後、同様な事象が起きました場合はしかるべき処置を講じることといたし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訴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