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낭만포차, 게장백반, 오동도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냄새 가득한 밤바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그래서 이번 주제는 바다가 보이는 호텔인 여수 라마다호텔로 정했습니다.
라마다호텔은 어디에 있나요?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0000-5번지에 위치하며 주변 관광지인 해상케이블카, 해양공원, 이순신광장과 매우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타입은 어떻게 되나요?
스탠다드 더블룸, 스탠다드 트윈룸,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 스위트룸(디럭스 오션뷰) 총 4가지 타입입니다.
부대시설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지하 1층엔 코인세탁실, 지상 1층엔 편의점, 2층엔 연회장, 3층엔 피트니스센터, 4층엔 카페베네, 5층엔 루프탑 수영장이 있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에서의 하룻밤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너무 황홀하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다음주 토요일날 떠나볼까요?